역시나 매일 비가 내리네요.
오전에 통발을 소류지에 던저놓고 컨테이너농막으로 돌아 옵니다.
창고쪽 문을 열려니 손잡이만 걷돌고 문이 열리질 않습니다. 용을쓰며 별짓을 다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세탁소에 사용하는 철사로된 옷걸이를 사진처럼 구부립니다.
문틈으로 철사를 넣어 피스톤을 되밀어 간신히 문을 열었습니다.
외부의 손잡이로 문이 열리지않았던 원인은 아래사진의 좌측나사가 풀어졌던것입니다.
평상시에 손잡이가 약간 느슨해 이상했는데 별신경을 쓰지않다가 결국 오늘 사고를 낸것이지요.나사를 풀고 본드를 발라준후 채우면 쉽게 풀어지지 않습니다. 주택의 문짝과 달리 농막의 컨테이너는 마구 다루니 쉽게 나사가 풀어집니다.
'유용한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짜 금융감독원 피싱유도 팝엎 (0) | 2015.05.22 |
---|---|
우레탄방수제 (0) | 2014.10.19 |
조립식 (0) | 2014.06.02 |
[스크랩] 농막하우스 짖기(산안리에서) 설계도작성, 부속자재 구입***1부 (0) | 2014.05.29 |
가짜은행사이트 유도 팝엎창이 뜰때의 대처법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