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
텃밭의 끝자락에 몇포기 심었는데, 땅이 단단한 곳인데도 잘자란다.
앞으로는 흙이 부드럽게 퇴비를 많이 넣어야겠다.
며칠전에는 지하수배관을 연장하여 호두나무 울릉도취 달래가 심겨진 곳에 물주기 편한게 하였다.
사용하던 수도꼭지를 달았더니 손잡이부분에서 줄줄이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