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럴까요?
지난해 가을에 동이면 밭에서 갈라서 옮겨심은것인데, 천년초가 똑바로 자라지 않고 손바닥 펼친것처럼 자랍니다.
마치 부채춤을 보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이 밭에서 천년초를 퇴출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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