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포트에 두판 심어서 자란 묘종을 한판만 심었다.
연약한 묘가 강한 햇살에 버티어줄지 걱정이다. 남어진 한판은 상황을 보아서 심을 에정이다.
불암3호
8/23
지난주에 심은것중 절반은 뜨거운 태양에 타죽고 벌레가 파먹었다.
비가 그치고 보식을 하였다.
'배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0) | 2013.09.21 |
---|---|
배추 작황 (0) | 2013.09.10 |
생전 처음으로... (0) | 2012.11.20 |
영양가가 2% 부족한 배추. (0) | 2012.11.05 |
이걸 어캐 다먹지? (0) | 201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