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사 6년만에 처음으로 오이가 대풍입니다.
맛도 일품이고 날이면 날마다 지칠줄 모르고 주렁주렁....
마땅히 이용할곳도 없는 오이탯줄.
오이 채종시 제일 성가신 점은 씨앗을 감싸고 있는 점액질부분입니다. 세게 흐르는 물에 손은 반복하여 주물주물럭...
바람이 통하는곳에 뜰채째 두고 이틀이 지난 모습. 곧.바로 종이봉투에 포장하기.
텃밭농사 6년만에 처음으로 오이가 대풍입니다.
맛도 일품이고 날이면 날마다 지칠줄 모르고 주렁주렁....
마땅히 이용할곳도 없는 오이탯줄.
오이 채종시 제일 성가신 점은 씨앗을 감싸고 있는 점액질부분입니다. 세게 흐르는 물에 손은 반복하여 주물주물럭...
바람이 통하는곳에 뜰채째 두고 이틀이 지난 모습. 곧.바로 종이봉투에 포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