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을 심을때 옆지기님이 너무 배게 심어서 제대로 영글지 걱정입니다.
그전에 몇해를 동이면 선산밭에서 심을때 옆지기는 아마도 먼산을 쳐다보고 있었나봅니다.
40센티정도는 두고 심어야 하는데 20센티로 심었으니 아가들이 비좁다고 아우성~~~
옥수수 옆에 구근 나누지 않고 통째로 15포기 심고, 따로 콘테이너 앞에 6포기를 심었는데....
'울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금, 그 꽃을 보여주다. (0) | 2013.08.20 |
---|---|
꽃은 언제 보여주려나? (0) | 2013.07.29 |
6월의 울금 (0) | 2013.06.18 |
아~ 이눔이... (0) | 2013.03.05 |
콩콩맘님표 울금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