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무화과

[스크랩] 바나네와 들풀사랑네 무화과 비교

백양골농원 2013. 6. 14. 13:57

  첫번째 사진: 작년에 삼수니농장에서 나눔한 바나네라는 품종. 그 당시 삽목하신 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실패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험상 성목의 가지보다는 당년에 자란 가지가 발근이 잘되더라고요.

 

  아래는 품종미상의 무화과인데 겨울에 춥기로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를 마다하는 대구지방에서 수년간 재배하여오던 것이라서

일부러 부탁하여 구한 종자입니다. 삽목후 발근이 100%일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대구에서 재배한다는 그 무화과에 달린 열매입니다. 잎새마디마다 저렇게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현재 바나네 3그루 중 하나는 화단에 심겨져 있는데 화분의 애덜보다 성장이 월등히 빠릅니다.

출처 : 전원생활을 꿈꾸며..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메모 :

'- 과수 - > 무화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1 언제 맛보려나...  (0) 2013.07.11
7/4 화분의 무화과  (0) 2013.07.04
화분에 키우는 무화과  (0) 2013.05.27
무화과에도 빠른 놈, 늦둥이가 있나요?  (0) 2013.05.15
분갈이  (0)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