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주5일 근무로 보직이 바뀌면서 옥천텃밭의 관리가
어쩔수없이 소흘해졌지요. 화분에서 재배하던 무화과를 봄에 밭으로 옮겨 심었으나..
이곳이 습지에 잡초로 덮혀 재대로 자라질 못하여
변변하게 수확도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노지에 두고 월동하느냐 아니면
캐서 집으로 옮겨서 월동하느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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