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은 다행이 어제 소낚비가 내렸는지 흙에 수분이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캐본 감자도 가뭄으로 크기가 작년만 못합니다. 늦게심었던 옥수수는 수술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달중순이면 강냉이로 하모니카를 불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분을 좋아하는 무화과가 가뭄에도 잘버티더니 이제 열매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제도 한포기 옮겨심어 이제 전부 10그루가 됩니다. 텃밭에 갈때마다 목초액과 바닷물을
엽면살포해주고 있습니다.
.
옥천은 다행이 어제 소낚비가 내렸는지 흙에 수분이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캐본 감자도 가뭄으로 크기가 작년만 못합니다. 늦게심었던 옥수수는 수술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달중순이면 강냉이로 하모니카를 불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분을 좋아하는 무화과가 가뭄에도 잘버티더니 이제 열매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제도 한포기 옮겨심어 이제 전부 10그루가 됩니다. 텃밭에 갈때마다 목초액과 바닷물을
엽면살포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