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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청소

백양골농원 2011. 12. 17. 06:46

간청소는 우리 민족의 것이 아닙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해 오던 요법입니다.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없는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한 오래된 요법입니다. 이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7,80대 노인이 해도 아무런 해가 없는 요법이랍니다. 지혜로운 황색인종인 인디언의 직관력이 만들어낸 천년이

넘은 요법이며, 미국에서는 간청소를 통하여 많은 간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간청소>를 통해서 담석도 함께 씻어내는 방법입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성공했다는 사례가 인터넷으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간청소

병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 - 간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은 물론
 간 질환자는 물론, 현재 건강한 분들도 간청소를 해보세요. 몸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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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알려진 방법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원문제공 : 자연정혈요법 저자 -

 

  * 캐나다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발명한 방법입니다.

   *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 저녁에 마시고, 자고나서 화장실 가면 끝난다.
   * 화장실 변기에 많은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 아래 사진 참조

     간에는 신경이 없어서, 병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지금 당신의 간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서 청소해 주세요.  20대 젊은이들도 꼭 하세요.
간청소 후에는 술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뒤끝이 개끗합니다.
 

                    

 간 청소 (Liver Cleaning)

준비물

1. 올리브유(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함)   2. 오랜지 쥬스(고급 100%)

3. 구운 소금이나 정제염(=죽염, 천금, 빛소금 등)

 

혼합액 제조법

1. 유리컵에 오랜지 쥬스(90cc)와 올리브유(90cc)를 담아 잘 저어 골고루 섞는다.

     * 종이컵 윗부분 1cm정도 남기고 물을 채우면 180cc입니다.

       어린이는 양을 좀 더 줄이고,

       체격에 따라서 양을 조금 더 늘리거나 줄이면  좋습니다.

       12세 이상의 어린이도 할 수 있습니다.

2. 생수병(1.8~2리터)에 위 소금을 17~20g 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소금물 농도 약 1%
소금물에 자몽 1/2개를 즙을 짜서 섞습니다.

     자몽을 구하기 힘드시면 매실 쥬스를 30cc정도 섞어도 됩니다.

     - (자몽이나 매실쥬스는 마시기 좋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자몽이나 매실쥬스를 섞지 않고 소금물만 마시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음)
 

           
                                            필요한 소금의 양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병 큰 병은 2리터이고,

위 사진의 소주잔에 담긴 소금은 20g 이다. 이를 혼합하면 1% 농도의 소금물이 된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섭씨 10 도 정도의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 위 사진을 보고 소금의 양을 잘 조절하기 바랍니다.

 

먹는 법

1. 간의 청소는 2일이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를 하는 2일 동안은 일체의 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작하는 날은 아침, 점심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당일 오후2시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쥬스는 먹어도 됩니다.)  오후 8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합니다.

 

실시요령

  저녁 10시쯤 혼합액(올리브유+오랜지쥬스)을 마신 다음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처음 30분간은 몸통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손이나 발을 조금 움직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청소에 실패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잠자리는 미리 준비해두고 중도에

   화장실을 갈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혼합액을 드시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도록 하십시오. 이 날은 새벽기도 못 가겠군요.

 

다음날 아침

1. 아침 6시쯤(혼합액을 마신지 8시간 후)에 깨어나시면 혼합액을 또 새로 만들어

한 번 더 드시고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은

다음, 그대로 누워서 60~90분을 더 기다린다. 1.8리터에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컵 연속적으로 마십니다. 이후로 약 5~10분 간격으로 30분 정도

걸려서 소금물을 다 마십니다. 만약 소금물을 다 마시기도 전에 설사를 하게 되면

소금물을 조금 남겨두어도 좋습니다. 체격에 따라서 소금물 마시는 양이 다르겠죠.

체격에 큰 남자는 2리터를 다 마셔도 좋지만 체격이 작은 분이나 어린이는 그 만큼

덜 마셔도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소금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2. 소금물을 마시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노폐물, 콜레스테롤

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간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나오는 양과 덩어리의 크기와 색깔이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마신 소금물이 설사로 거의 다 배출되려면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설사가 끝나고 속이 편안해지면 소화가 잘되는 죽을 드시거나 밥을 잘 씹어서 가볍게 드시고, 저녁식사는 평소처럼 하시면 됩니다.

그날 하루는 고기(육류)는 드시지 마세요.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설사(=장청소)를 하여 간에서 배출된 노폐물 덩어리를

보기 위한 것이며, 소금물 그 자체가 간청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청소를 하는

것은 올리브유 혼합물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은 2~3주 후에 한 번 더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처음에는 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주의 사항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 기능이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되도록이면 참고 껌을 준비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 될 겁니다. 다만,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누구나 안심하고 해도 됩니다.

노폐물이 빠져나오다가 중단된 경우에는 개운치가 못하고 오히려 피로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주일쯤 후에 제2 제3차 시도하면 결국 빠져나오고 시원한 느낌을 맛보게 됩니다.

    처음부터 노폐물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도 있고, 처음에는 조금 나오다가 2주일쯤 후에 두번째 간청소에는 엄청난 노폐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2~3회까지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간에서 이런 것이 나옵니다.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진흙처럼 뭉쳐져서 나온다.
            오래된 것일수록 단단하고 변기의 물 속에 가라앉는다.

나머지는 물 위에 뜬다.     간이 나쁠수록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올 때는 변기에 약 2 cm 두께로 쌓입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두영이꺼. 2007년 4월 2일 - 엄청 많이 나왔는데, 

        몇 개만 건져 놓은 것.
         두 번째 화장실에 갔을 때는 작은 초록색 덩어리들이 많이 나왔음.   갈색 덩어리

 

 

     간청소의 효과

1. 각종 간질환이 치료되고 중증의 간질환이 매우 완화됨

2.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지방간 해소, 혈액이 맑아짐

3. 해독작용으로 몸이 굉장히 가벼워짐

4. 지방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좋아짐

5. 담이 결리고 뒷목, 어깨 뻐근한 증상 해소

6. 독소가 피부로 나와 생기는 알레르기 현상 해소

7. 숙변제거의 부수적 효과

     

 

     간청소 체험담- '石 路 半 砂'  김영일 -

 

점심이 늦었기에 밤11시에 지시된 내용대로 실시하고 30 분간

움직이면 안 된다기에 그대로 잤다.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나니 가슴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소금물을 마시는데 구토가 날 것 같고 배가 불러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 3번에 나누어 30분 안에 마셨다.

구토가 날려고 하면 약간의 오렌지 쥬스로 입술을 축였는데

뱃속에서 기별이 오기 시작 하였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현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난이 아니었다. 딴 사람들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다만 김영일님의 콜레스테롤 사진보다 더 큰 덩어리와 검정색 덩어리도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참고로 제가 간 청소를 결심 한 것은 약 25년

전에 편도선염과 주부 습진으로 인해 1년이 넘도록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여 위장병을 얻어 고생을 하였고 그 결과 간에 무리가 와서 간 기능 검사도 몇 번 받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간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고만 하면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물론 간장약을 권하긴 했지만..

 

그래서 항상 찜찜하게 여기던 터라 굳게 결심하고 작은 아이에게도 권하여서 같이 준비했는데 작은 아이는 내가 하는 것이 의심이 갔는지(평소에도 병원 안가고 이상한 짓 한다고 많은 핀잔을 주곤 했음) 밤에 배고프다며 10시에 저녁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실행을 하였는데 아침에 쏟아져 나온 것을 본 아이가 본인도

하겠다며 시작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침 6시반에 1잔을 다시 마시고 30분을 누워있다  

물도 먹기 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엄마 ! 이것 좀 보라고

막 부르더군요  달려갔더니 아니 이게 웬일 입니까 변에 메주콩 불린 것보다 약간 큰 푸른 콩이 엄청 많더라구요 . 너 언제 푸른 콩을 먹었냐고 물어 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밥 줘 놓고 무슨

콩이냐고 ? 정말 메주 콩 불린 것과 꼭 같이 생긴 푸른 덩어리가 너무 많아 건지다가 말았죠 . 머그 컵 1잔 이상이 나온 것

같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다음 기회 닿으면 올려놓을게요.

 

저랑은 비교가 안 되더군요. 이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버터에

비빈 밥을 먹고 고기도 좋아하고 치즈. 햄버거 .피자 .튀김 . 라면 등을 너무 좋아하고 채식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항상 걱정을 했는데 본인도 쇼크 받더라구요 토요일 점심부터 준비하면 일요일 오후3-4시경에 끝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고 아울러 먹거리

조심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자기 몸 잘 지켜 주세요.

출처 : 밥따로 물따로
글쓴이 : 현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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