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님께서, 첫눈이 내린 화천의 풍경을 혼자보기 아쉬웠던지
저에게 두장을 날리셨습니다. 우선 휴대폰의 컨텐츠보관함에 파일로 저장합니다.
그래야 문자를 삭제해도 날라갈 일이 없지요. 엣험!!
그런데 저도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 카페에 올려보려고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려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용을 써도 아니됩니다.
폰카로 촬영하여 앨범에 저장한것은 누워서 떡먹기인데....ㅋㅋㅋ.
휴대폰의 멀티미디어메세지를 다시 열어봅니다.
아~ 그런데.....
메세지 보내기의 "주소/이메일"이라는 표시가 눈에 번쩍 들어오네요.
시험삼아 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번에 알게된것이 키패드에 달팽이@도 있더군요.
ljch0708@hanmail.net.를 입력합니다.
바로 이메일을 열어 보았습니다. 우~하~하~~~
이 사진을 내그림에 "붙이기"를 합니다. 이러면 휴대폰의 문자로 받은 사진을 카페나 블러그에 올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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