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큰애가 뭔가 들고 들어섭니다. 현관에...
야!! 그게 머야?
중앙일보 신문지에 싸여온 배-추---.
끔찍하리 만큼 크대요.
우리 배추는 저것의 반쪽이나 될라나?
존경하는 동지 열분,
형부 고를때도 그렇지만, 배추도 무우도 적당한것이
좋아요. 코만크고 실속이 없으면 그만 "꽝"이지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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