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콩을 올린 그물을 타고, 사진처럼 자라는 넝쿨성 야생식물 같습니다.
이런 씨앗을 제가 뿌린 적은 없는데, 이것이 무었일까요?
콩깍지의 길이가 8~9㎝정도, 폭이 4㎜정도입니다.
영근 씨앗이 녹두처럼 생겼는데, 크기가 녹두의 1/2정도 작습니다.
도대체 이것이 무었일까요?
'전원생활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9월 27일 오후 03:21 (0) | 2011.09.27 |
---|---|
9/23 천년초 (0) | 2011.09.23 |
영양파가 잘 자랍니다. (0) | 2011.09.17 |
9/16 천년초 (0) | 2011.09.17 |
9/16 콜라비 (0) | 201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