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은 32℃를 육박합니다.
배추잎이 축 늘어져 죽는 시늉을합니다.
진딧물은 없어보이는데, 청벌레가 더러 보입니다.
화단에도 몇포기 심어서, 한번 솎음질을 하였습니다. 양호한 환경이다보니, 잘자라기는 하는데, 고소맛이 덜하고 씹히는 감촉도
덤덤하다고 할까요? 역시, 배추는 노지에서 비바람을 맞으면서 자라야한다고....
'배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 3일 오전 10:42 (0) | 2011.10.03 |
---|---|
9/30 배추작황 (0) | 2011.10.01 |
8/4 배추 파종 (0) | 2011.08.04 |
[스크랩] 김장채소 기르기.... (0) | 2011.04.29 |
김장준비 (0) | 201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