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대전천에 흟탕물이 소란스럽게 내려가고 있네요.
이 시각 비는 소강상태.
텃밭의 4월말에 심은 스테비아가 비바람에 몇포기 쓰러지고.....
천년초 심을 곳, 풀메기를 해주었습니다.
와송을 캐내려니 아깝네요. 한 큰것, 작은것 한 20여개는 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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