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지난 해 초가을에 녹현님댁에 무었때문인지, 들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녹현님의 옥상을 보고는 쓰러질뻔하였지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던지
다양한 채소종류가 아주 탐스럽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화단 여기저기에 지멋대로 콜라비가 올라와 있기에
저도 따라해보려 하나를 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