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지난 15일에 파종하면서, 원래 계획은 발아기간 20여일, 육묘기간 30여일 잡고
4월초순경 정식이 목표였는데, 혹시나하고 아침에 육묘상자를 열어보았더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제부터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해피스승님, 저 좀 살려주세요~~
2/19 17:00
2/20 아직 모자를 쓴채 밀고 올라오는 녀석들도 보입니다.
2/21 바글~ 바글~~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무진장(이종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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