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류
이원에 두릅나무 가지러 갔다가 몇장 찍어 보았네요. 텃밭의 규모를 점차 축소하여, 밭을 쌈채종류로 국한하고, 과수류를 점차 확대하여, 노동력이 덜 드는 쪽으로 텃밭을 꾸려 가려 합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어 되는지 사진 찍기도 힘 들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