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7월의 노지고추
백양골농원
2018. 7. 4. 18:25
장마와 연이은 태풍을 걱정하였으나 별탈이 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보르도액을 두번째 주었습니다. 키가 장난이 아니네요. 1.2미터짜리
지주대를 보셔요.
줄의 세번 매주었지만 암핻도 해며칠 더 지켜봐야 항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칼슘제를 10여일마다 살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