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류

달맞이 꽃

백양골농원 2018. 6. 1. 17:10


 농막 앞 빈공간에 마나님이 이름도 성도 묻지않고 화초라면 마구마구 심습니다.


 덕분에 저는 시간 날때마다 잡초제거하느라 고생이고요.

그런데 일중에 힘만들고 제일 보람없는일이 풀뽑는 일이지요.

돌아서기 바쁘게 잡초가 다시 원상태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