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무화과

새댁 볼같은 무화과

백양골농원 2017. 9. 5. 17:19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며치 이어지더니 무화과도 이제서 제모습을 찾는듯합니다.



 속살이 제대로 익었네요. 입속에서 달콤한 흑설탕 알갱이가 터지는 듯한 식감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