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폐식용유의 재활용
백양골농원
2015. 9. 14. 17:07
여차저차해서 유효기간이 지난 식용유를 버리면 환경이 오염 되지요.
식용유를 배수구에 버리면 자연정화되는데 수년의 시간이 소요된다지요.
기계톱에는 톱날을 보호하기위해 윤활유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이용하면 돈도 덜들어가니
꿩도 먹고 알도 먹고입니다.
일차 숯 만들기는 어제부로 마감하였습니다. 숯을 더이상 보관할데가 없어서지요.